‘컬투쇼’ 공효진, 엄지원 따라 즉흥 출연 “서프라이즈”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5-15 16:05
입력 2018-05-15 16:05
‘컬투쇼’ 공효진이 스페셜 DJ로 깜짝 등장해 팬들과 만났다.
공효진 엄지원 김태균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엄지원, 공효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이날 ‘컬투쇼’에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과 함께 등장했다.
엄지원은 “내가 데리고 온 분이 있다. 갑자기 자기를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데려왔다”며 공효진을 소개했다.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컬투쇼’ 제작진은 물론 DJ 김태균도 깜짝 놀랐다고.
이와 관련 공효진은 “원래 ‘컬투쇼’에 항상 출연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 촬영 중이라 스케줄 조정이 잘 안 됐다. 다행히 며칠 전 (엄)지원 언니가 전화해줘서 오늘 서프라이즈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태균과 엄지원, 공효진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오늘 머리 작고 예쁜 애 옆에 또 머리 작고 예쁜 애. 그 옆에는 머리 큰 애가 있네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엄지원은 “할리우드에서는 얼굴 큰 배우를 오히려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좋아한다”라며 김태균을 위로했다. 김태균은 “여기는 할리우드가 아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효진도 “여배우에겐 머리 크고 덩치 좋은 배우들이 좋다”며 그를 응원했다.
김태균이 “반대로 머리가 작아서 곤혹스러웠던 상대 배우가 있었냐”고 묻자, 공효진은 “김수현 씨 머리가 너무 작다. 목이 두꺼워 보일 정도다. 그래서 함께 드라마 출연했을 때 곤혹스러웠다”고 답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엄지원은 이날 ‘컬투쇼’에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과 함께 등장했다.
엄지원은 “내가 데리고 온 분이 있다. 갑자기 자기를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데려왔다”며 공효진을 소개했다.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컬투쇼’ 제작진은 물론 DJ 김태균도 깜짝 놀랐다고.
이와 관련 공효진은 “원래 ‘컬투쇼’에 항상 출연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 촬영 중이라 스케줄 조정이 잘 안 됐다. 다행히 며칠 전 (엄)지원 언니가 전화해줘서 오늘 서프라이즈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태균과 엄지원, 공효진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오늘 머리 작고 예쁜 애 옆에 또 머리 작고 예쁜 애. 그 옆에는 머리 큰 애가 있네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엄지원은 “할리우드에서는 얼굴 큰 배우를 오히려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좋아한다”라며 김태균을 위로했다. 김태균은 “여기는 할리우드가 아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효진도 “여배우에겐 머리 크고 덩치 좋은 배우들이 좋다”며 그를 응원했다.
김태균이 “반대로 머리가 작아서 곤혹스러웠던 상대 배우가 있었냐”고 묻자, 공효진은 “김수현 씨 머리가 너무 작다. 목이 두꺼워 보일 정도다. 그래서 함께 드라마 출연했을 때 곤혹스러웠다”고 답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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