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급성 인후염 치료 “말도 제대로 못해...활동 중단”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5-04 14:55
입력 2018-05-04 14:55
코요태 신지가 급성 인후염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가수 코요태 신지
4일 한 매체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38·이지선)가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지는 최근 병원에서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신지는 현재 목이 너무 부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 측근은 이 매체에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해 하고 있다. 현재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지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코요태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 건강이 좋지 않다”라며 “활동 중단 뿐 아니라 코요태 컴백도 미뤄지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오는 12일 부산, 19일~20일 고양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출연이 예정돼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지는 최근 병원에서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신지는 현재 목이 너무 부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 측근은 이 매체에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해 하고 있다. 현재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지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코요태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 건강이 좋지 않다”라며 “활동 중단 뿐 아니라 코요태 컴백도 미뤄지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오는 12일 부산, 19일~20일 고양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출연이 예정돼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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