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 박지훈 번역가 측 “해석 차이”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4-26 20:28
입력 2018-04-26 20:25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번역을 두고 오역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번역가 박지훈 측이 입장을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6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측이 박지훈 번역가 오역 논란과 관련 자막 수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어벤져스3’ 제작사인 마블 측은 “오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막 수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벤져스3’가 개봉한 25일 관람객 사이에서는 자막에 오역이 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관람객들은 뉘앙스 차이나 작은 오역이 아닌 시나리오 전체를 좌우하는 대사를 잘못 번역했다고 주장, 일부 관람객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박지훈 번역가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 번역가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번역 당시에도 오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인 ‘어벤져스3’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개봉 하루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어벤져스3’ 제작사인 마블 측은 “오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막 수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벤져스3’가 개봉한 25일 관람객 사이에서는 자막에 오역이 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관람객들은 뉘앙스 차이나 작은 오역이 아닌 시나리오 전체를 좌우하는 대사를 잘못 번역했다고 주장, 일부 관람객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박지훈 번역가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 번역가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번역 당시에도 오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인 ‘어벤져스3’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개봉 하루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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