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근황, 과감히 드러낸 민낯 ‘날렵 V라인’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4-25 09:46
입력 2018-04-25 09:45
‘PD수첩’이 지난 2010년 박봄의 마약반입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박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봄
최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박봄은 과거에 비해 달라진 얼굴이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V라인 턱선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11월 2NE1 공식 해체 이후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박봄의 마약반입 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 암페타민은 각성제 중 하나로, 피로와 식욕을 낮춰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항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허가 없이 복용할 경우 불법이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의 암페타민 복용 목적에 대해 ‘우울증 치료’라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대리처방을 받고 그 약을 다른 사람이 받았다는 점, 젤리류로 둔갑시켜 통관절차를 밟았다는 미심쩍은 점들에도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 처분했다.
이에 대해 ‘PD수첩’ 측은 당시 박봄 사건과 관련, 수사라인을 공개하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시 인천지검 수사라인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전 마약담당 검사였던 조수연 변호사는 “박봄 사건과 같은 이례적인 케이스는 없다”며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최소한 집행유예 정도는 받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건 처리였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지난 2016년 11월 2NE1 공식 해체 이후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박봄의 마약반입 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 암페타민은 각성제 중 하나로, 피로와 식욕을 낮춰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항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허가 없이 복용할 경우 불법이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의 암페타민 복용 목적에 대해 ‘우울증 치료’라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대리처방을 받고 그 약을 다른 사람이 받았다는 점, 젤리류로 둔갑시켜 통관절차를 밟았다는 미심쩍은 점들에도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 처분했다.
이에 대해 ‘PD수첩’ 측은 당시 박봄 사건과 관련, 수사라인을 공개하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시 인천지검 수사라인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전 마약담당 검사였던 조수연 변호사는 “박봄 사건과 같은 이례적인 케이스는 없다”며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최소한 집행유예 정도는 받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건 처리였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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