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탁’ 임수정 “귀한 여성 영화...한국 영화 나아질 거라 믿는다”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4-06 16:42
입력 2018-04-06 16:39
배우 임수정이 영화 ‘당신의 부탁’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배우 임수정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당신의 부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은 감독, 배우 임수정, 윤찬영, 이승희 등이 참석했다.
임수정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 귀하다”며 “배우 입장에서 (‘당신의 부탁’이라는 작품이)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전반적으로 흐르는 결이 정말 좋았다. 처음 제안받았을 때 반가웠다. 이렇게 좋은 작품이라면 충분히 참여할 의향이 있었고, 배우라면 누구나 다 참여하고 싶은 작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또 “한국 영화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믿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들도 다양해질 것이라 믿는다”라며 “좋은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당신의 부탁’은 서로 다른 상실을 겪은 두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이야기다. 2년 전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에게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나면서 겪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임수정은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죽은 남편의 16살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좌충우돌 동거를 해야 하는 32살 효진 역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이날 행사에는 이동은 감독, 배우 임수정, 윤찬영, 이승희 등이 참석했다.
임수정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 귀하다”며 “배우 입장에서 (‘당신의 부탁’이라는 작품이)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전반적으로 흐르는 결이 정말 좋았다. 처음 제안받았을 때 반가웠다. 이렇게 좋은 작품이라면 충분히 참여할 의향이 있었고, 배우라면 누구나 다 참여하고 싶은 작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또 “한국 영화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믿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들도 다양해질 것이라 믿는다”라며 “좋은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당신의 부탁’은 서로 다른 상실을 겪은 두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이야기다. 2년 전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에게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나면서 겪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임수정은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죽은 남편의 16살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좌충우돌 동거를 해야 하는 32살 효진 역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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