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내레이션 참여...루시드폴 공연도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3-27 14:36
입력 2018-03-27 14:36
가수 이효리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여한다.
이효리
27일 청와대와 제주도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는 가수 이효리(40)가 참여한다.
이효리는 올해 추념식에서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효리 외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44·조윤석)이 추념식을 찾아 기념 공연을 연다. 사회는 한승훈 KBS제주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한편 대중 가수들이 추념식 본행사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4년 4·3 희생자 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와 루시드폴 등은 현재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거주 중이다.
루시드폴
이효리는 2013년 9월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서 살고 있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에 터를 잡고 감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효리는 올해 추념식에서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효리 외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44·조윤석)이 추념식을 찾아 기념 공연을 연다. 사회는 한승훈 KBS제주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한편 대중 가수들이 추념식 본행사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4년 4·3 희생자 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와 루시드폴 등은 현재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거주 중이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에 터를 잡고 감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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