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류승룡 “극한 캐릭터 연기, 작품 후유증 컸다“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3-21 18:09
입력 2018-03-21 17:52
‘7년의 밤’ 배우 류승룡이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류승룡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7년의 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창민 감독과 함께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이날 영화 촬영 당시 “시나리오의 여러 상황을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치열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한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소중한 것을 잃을 때 인간은 어떤 반응을 할까’,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의 끝이 어딜까’ 탐구했다”며 “촬영 내내 그 감정을 유지하고 찾는 데 할애했다”고 설명했다.
‘7년의 밤’에서 살인을 저지른 최현수 역을 맡았던 류승룡은 작품 후유증이 오래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작품 끝나면 바로 빠져나오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7년의 밤’이 어두운 영화였던만큼 극한 캐릭터를 잊기 위해 차기작으로 ‘염력’ 같은 코미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령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복수 그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한순간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이날 행사에는 추창민 감독과 함께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이날 영화 촬영 당시 “시나리오의 여러 상황을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치열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한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소중한 것을 잃을 때 인간은 어떤 반응을 할까’,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의 끝이 어딜까’ 탐구했다”며 “촬영 내내 그 감정을 유지하고 찾는 데 할애했다”고 설명했다.
‘7년의 밤’에서 살인을 저지른 최현수 역을 맡았던 류승룡은 작품 후유증이 오래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작품 끝나면 바로 빠져나오는데 이번 작품은 유독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7년의 밤’이 어두운 영화였던만큼 극한 캐릭터를 잊기 위해 차기작으로 ‘염력’ 같은 코미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령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복수 그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한순간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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