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구’ 이순재, “주인공으로는 마지막 작품일 것...노 개런티 출연”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3-14 17:21
입력 2018-03-14 17:21
배우 이순재가 영화 ‘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덕구’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순재(84)가 참석했다.
이날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시나리오가 좋았다. 내가 주연이니 두말할 것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알고보니 “여류 감독의 데뷔작이다. 방수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줄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작가라고 하더라. 시나리오가 앞뒤가 잘 맞았다. 근래에 드문 시나리오였다”라고 말했다.
시나리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낸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놀라움을 줬다.
그는 “이제 우리 또래가 되면 작품에서 주역을 맡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드라마도 변두리 역할로 왔다 갔다 하며 병풍 역할을 하는데 모처럼 90% 이상 내가 감당하는 작품인데 더 볼 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순재는 이날 “주인공으로는 ‘덕구’가 마지막 작품일 것 같다라며 “이제 우리 나이 때는 다 조연이다. 늙은이 시트콤이 나오면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가 출연하는 영화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아버지 역은 이순재가, 덕구 역은 아역배우 정지훈이 맡는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이날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시나리오가 좋았다. 내가 주연이니 두말할 것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알고보니 “여류 감독의 데뷔작이다. 방수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줄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작가라고 하더라. 시나리오가 앞뒤가 잘 맞았다. 근래에 드문 시나리오였다”라고 말했다.
시나리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낸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놀라움을 줬다.
그는 “이제 우리 또래가 되면 작품에서 주역을 맡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드라마도 변두리 역할로 왔다 갔다 하며 병풍 역할을 하는데 모처럼 90% 이상 내가 감당하는 작품인데 더 볼 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순재는 이날 “주인공으로는 ‘덕구’가 마지막 작품일 것 같다라며 “이제 우리 나이 때는 다 조연이다. 늙은이 시트콤이 나오면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가 출연하는 영화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아버지 역은 이순재가, 덕구 역은 아역배우 정지훈이 맡는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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