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NO’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06 16:30 입력 2018-03-06 16:30 가수 현아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윙크를 하는 등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큰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2 대통령실 뭉갠 쿠팡 기습발표 3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4 150억 혈세 사업에 한학자 사진… “페리로 통일교 성지순례하나” 5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밀리터리+] 5분 이상 의대 정원, 왜 미국은 늘리고 한국은 쏠림 논쟁할까 [두 시선] 5분 이상 [포착]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투입 4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