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이방인’이었다” 한현민, 인종차별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3-02 11:18
입력 2018-03-02 11:18
10대 모델 한현민이 ‘이방인’에서 한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방인’ 한현민
3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한현민과 샘오취리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 때문에 차별 받았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평범한 한국인으로 나고 자란 한현민은 오직 다른 피부색 때문에 받는 시선이 힘들었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한현민은 “어릴적 내가 돌연변이라고 생각했다”며, “쥐구멍에 숨고 싶을 정도로 평범해지고 싶었다”고 상처받았던 과거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다. 그러나 어두운 이야기 후에도 한현민은 현역 고등학생다운 명랑함으로 주변 분위기를 환기해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이방인’ 샘 오취리, 한현민
한편 한현민의 역대급 ‘1%’ 성적표도 공개됐다. 그는 학교에서 가장 낮은 ‘E등급’이 가득한 ‘하위 1%’의 성적표를 내보이며 “평소 공부와 다소 거리가 멀다. 전교 172명 중 170등”이라고 해맑게 말해 함께 있던 샘오취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현민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되는 JTBC ‘이방인’은 3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 때문에 차별 받았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평범한 한국인으로 나고 자란 한현민은 오직 다른 피부색 때문에 받는 시선이 힘들었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한현민은 “어릴적 내가 돌연변이라고 생각했다”며, “쥐구멍에 숨고 싶을 정도로 평범해지고 싶었다”고 상처받았던 과거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다. 그러나 어두운 이야기 후에도 한현민은 현역 고등학생다운 명랑함으로 주변 분위기를 환기해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현민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되는 JTBC ‘이방인’은 3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