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오늘(22일) 동국대 연극영화과 입학...‘18학번 새내기’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2-22 16:44
입력 2018-02-22 16:43
‘빵꾸똥꾸’ 진지희가 대학생이 됐다.
배우 진지희
22일 배우 진지희(20)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학년도 동국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진지희는 앞서 지난 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입학식 참석에 앞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맞을 준비 중. 새 학기 두근”이라는 글을 올리며 설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돋보이는 연기를 해왔던 그는 2009년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투정 많은 8살 해리 역을 맡으며 완벽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영 당시 너무 리얼한 연기 탓에 “해리 캐릭터가 너무 버릇없다. 다른 어린이 시청자들의 모방 가능성을 불러와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조치를 받기도 했다. 작품 이후 진지희는 ‘빵꾸똥꾸’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해를 품은달’, ‘고령화 가족’, ‘불의 여신 정이’, ‘사도’,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국가대표2’, ‘언니는 살아있다’, ‘이웃집 스타’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MBC, 진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진지희는 앞서 지난 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돋보이는 연기를 해왔던 그는 2009년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투정 많은 8살 해리 역을 맡으며 완벽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해를 품은달’, ‘고령화 가족’, ‘불의 여신 정이’, ‘사도’,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국가대표2’, ‘언니는 살아있다’, ‘이웃집 스타’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MBC, 진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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