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승기♥오연서 청혼, 둘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2-11 11:00
입력 2018-02-11 11:00
‘화유기’ 이승기가 오연서에게 청혼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화유기’에는 아사녀(이세영 분)와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는 손오공(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오연서 분)는 손오공의 혼인 소식에 질투를 느꼈다.
그는 손오공에게 “형식적인 거라면 그냥 혼례 치러라. 우리도 두 번이나 하지 않았냐. 악귀 쫓으려고”라며 “아사녀는 위험하다고 했다. 걔가 원하는 걸 주고 잘 불러 달래자”고 투덜거리며 말했다.
이에 손오공은 진선미를 와락 안고 “우리 결혼 한 번 더 할까? 두 번 가짜로 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진짜로 하자. 나한테 시집오겠냐”며 청혼했다. 손오공의 청혼에 놀란 진선미는 “넌 금강고를 빼도 나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손오공은 “진선미. 나를 더 꽉 잡아라. 지금 넌 영원히 깰 수 없는 계약을 하자는 거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진선미(오연서 분)는 손오공의 혼인 소식에 질투를 느꼈다.
그는 손오공에게 “형식적인 거라면 그냥 혼례 치러라. 우리도 두 번이나 하지 않았냐. 악귀 쫓으려고”라며 “아사녀는 위험하다고 했다. 걔가 원하는 걸 주고 잘 불러 달래자”고 투덜거리며 말했다.
이에 손오공은 진선미를 와락 안고 “우리 결혼 한 번 더 할까? 두 번 가짜로 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진짜로 하자. 나한테 시집오겠냐”며 청혼했다. 손오공의 청혼에 놀란 진선미는 “넌 금강고를 빼도 나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손오공은 “진선미. 나를 더 꽉 잡아라. 지금 넌 영원히 깰 수 없는 계약을 하자는 거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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