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차인표-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2-05 20:34
입력 2018-02-05 20:33
엑소 백현이 IOC 총회 개회식에서 애국가 제창자로 나섰다. 사회는 배우 차인표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
백현은 5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루 구성된 아름드리합창단과 초등학생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자로 소개된 백현은 경건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애국가 1절을 제창한 뒤 아이들과 함께 퇴장했다.
한편 이날 IOC 총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장웅 IOC 위원 등 북한 올림픽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총 900여 명이다.
빅스가 가야금 연주를 접목한 ‘도원경’ 무대를 펼치며 국립 무용단의 오고무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애국가 제창자로 소개된 백현은 경건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애국가 1절을 제창한 뒤 아이들과 함께 퇴장했다.
한편 이날 IOC 총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장웅 IOC 위원 등 북한 올림픽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총 900여 명이다.
빅스가 가야금 연주를 접목한 ‘도원경’ 무대를 펼치며 국립 무용단의 오고무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