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레드벨벳, 오늘(29일) 오후 6시 동시 컴백 ‘음원차트 주목’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1-29 15:53
입력 2018-01-29 15:52
가수 수지와 그룹 레드벨벳이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며 ‘1월 여풍’을 잇는다.
수지-레드벨벳 컴백
수지와 레드벨벳은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린다.
수지는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을 찾는다. 일주일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차트 1위 올킬에 성공하는 등 반응은 좋다.
수지 타이틀곡 ‘홀리데이’는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알앤비 곡이다. 컴백을 앞두고 4편의 뮤직비디오 및 미국 LA 올로케이션 등 역대급 컴백에 어울리는 준비 제대로 마쳤다.
레드벨벳은 지난 주 기습 컴백을 알린, 지난해 최고의 음원강자 걸그룹. ‘빨간 맛’, ‘피카부’ 연타석 흥행에 힘입어 1월 ‘배드보이’를 필두로 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더 퍼펙트 레드벨벳’이라는 이번 앨범명에 맞게 레드벨벳 콘셉트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습컴백에도 불구하고 호성적을 거둬들일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이로써 수지와 레드벨벳은 1월을 관통한 여풍을 이어간다. 선미, 청하가 각각 음원 발표 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지와 레드벨벳이 그 뒤를 착실히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이들의 신보는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수지는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을 찾는다. 일주일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차트 1위 올킬에 성공하는 등 반응은 좋다.
수지 타이틀곡 ‘홀리데이’는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알앤비 곡이다. 컴백을 앞두고 4편의 뮤직비디오 및 미국 LA 올로케이션 등 역대급 컴백에 어울리는 준비 제대로 마쳤다.
레드벨벳은 지난 주 기습 컴백을 알린, 지난해 최고의 음원강자 걸그룹. ‘빨간 맛’, ‘피카부’ 연타석 흥행에 힘입어 1월 ‘배드보이’를 필두로 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더 퍼펙트 레드벨벳’이라는 이번 앨범명에 맞게 레드벨벳 콘셉트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습컴백에도 불구하고 호성적을 거둬들일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이로써 수지와 레드벨벳은 1월을 관통한 여풍을 이어간다. 선미, 청하가 각각 음원 발표 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지와 레드벨벳이 그 뒤를 착실히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이들의 신보는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