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시상식 슈트로 ‘멋짐 장착’ 빛나는 외모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1-23 21:35
입력 2018-01-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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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이날 프리미어 쇼콘으로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워너원 리더 윤지성은 “처음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팬들이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한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뒤에서 고생을 해주신다. 그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워너원은 축하무대로 ‘뷰티풀’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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