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치킨무에 푹 빠진 데이비드 ‘폭풍 먹방’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1-19 09:15
입력 2018-01-19 09:1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한국 치킨과 맥주 맛에 푹 빠졌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지난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저녁으로 치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등이 종류별로 나오는 메뉴를 시킨 영국 친구들은 맛을 본 뒤 “KFC와 완전히 다르네”, “훨씬 맛있어” 등 반응을 보였다.

사이먼과 앤드류는 치킨과 맥주를 번갈아 먹으며 ‘치맥’을 제대로 즐겼다. 데이비드는 치킨 한 입에 치킨무를 여러번 먹으며 남다른 치킨무 사랑을 보였다.


각자의 방식대로 치킨 먹방을 보인 세 사람은 추가로 메뉴를 주문한 뒤 또 한 번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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