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 주석태 협박에 박해수 “야구 안 해도 돼”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1-18 22:10
입력 2018-01-18 22:09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의 최후가 그려졌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마지막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주변을 노리는 염반장(주석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혁은 염반장이 법자(김성철 분)에 이어 장기수(최무성 분), 유대위(정해인 분), 똘마니(안창환 분)까지 건드리자 그를 만나러 나갔다.
그는 염반장에게 앞서 그가 요구했던 3억원을 주겠다고 했고 염반장은 “이자가 좀 붙었다”면서 “이자는 몸으로 갚아라. 소각장에 혼자 나와라”고 말했다.
제혁은 아령을 들고 염반장 앞에 섰다. “너 인생 끝내고 싶어?”라고 말하는 염반장에게 제혁은 “안 나도 돼. 나 야구 안 해. 너 같은 인간쓰레기 때문에 야구 안 하기로 했어. 내 인생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고”라며 아령으로 그를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소각장에 있던, 과거 제혁이 화재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무기수가 염반장 뒤에서 나타나 제혁 대신 그를 때렸다. 무기수는 “그때 살려줘서 고마웠다. 이제야 말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김제혁은 염반장이 법자(김성철 분)에 이어 장기수(최무성 분), 유대위(정해인 분), 똘마니(안창환 분)까지 건드리자 그를 만나러 나갔다.
그는 염반장에게 앞서 그가 요구했던 3억원을 주겠다고 했고 염반장은 “이자가 좀 붙었다”면서 “이자는 몸으로 갚아라. 소각장에 혼자 나와라”고 말했다.
제혁은 아령을 들고 염반장 앞에 섰다. “너 인생 끝내고 싶어?”라고 말하는 염반장에게 제혁은 “안 나도 돼. 나 야구 안 해. 너 같은 인간쓰레기 때문에 야구 안 하기로 했어. 내 인생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고”라며 아령으로 그를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소각장에 있던, 과거 제혁이 화재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무기수가 염반장 뒤에서 나타나 제혁 대신 그를 때렸다. 무기수는 “그때 살려줘서 고마웠다. 이제야 말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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