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형은 11주기, 김신영·심진화 등 동료 코미디언 애도...“보고싶다”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1-10 14:51
입력 2018-01-10 14:49
동료 코미디언들이 故 김형은의 11주기를 추모했다.
사진=서울신문DB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난 동료 故 김형은에 애도를 표했다.
김신영은 이날 “김형은 언니가 떠난 지 11년이 됐다. 오늘은 내가 노래를 신청하려고 한다. 언니가 많이 좋아했던 노래다”라며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선곡했다.
이어 노래가 끝나자,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애도했다. 심진화는 이날 경기 고양에 위치한 故 김형은 납골당을 찾았다.
그는 “형은이 기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납골당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공채 코미디언 7기로 데뷔한 故 김형은은 2006년 12월 16일 행사 차 강원도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형은은 당시 사고로 목뼈가 탈골되는 등 중상을 입어 대수술을 받았지만, 이듬해 1월 10일 결국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27세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형은에 수많은 동료와 팬들이 슬픔을 표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김신영은 이날 “김형은 언니가 떠난 지 11년이 됐다. 오늘은 내가 노래를 신청하려고 한다. 언니가 많이 좋아했던 노래다”라며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선곡했다.
이어 노래가 끝나자,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애도했다. 심진화는 이날 경기 고양에 위치한 故 김형은 납골당을 찾았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공채 코미디언 7기로 데뷔한 故 김형은은 2006년 12월 16일 행사 차 강원도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형은은 당시 사고로 목뼈가 탈골되는 등 중상을 입어 대수술을 받았지만, 이듬해 1월 10일 결국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27세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형은에 수많은 동료와 팬들이 슬픔을 표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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