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 “이해인 수녀님과 고민 상담”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1-02 14:13
입력 2018-01-02 14:13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이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으로 이해인 수녀님을 언급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 이해인 수녀님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혜민스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혜민스님은 고민이 있다면 누구와 상담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혜민스님은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분 중에는 이해인 수녀님이 있다. 저는 이모 수녀님이라고 부르고, 수녀님은 조카 스님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혜민스님은 “한 번은 제가 쓴 글이 아닌데 제가 썼다고 누가 이름을 붙여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일 때문에 힘들었다고 수녀님에게 이야기했더니 ‘스님 나는 내가 안 쓴 글이 30편이 넘어’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를 듣고 위로가 됐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스님도 화나실 때가 있냐”고 물었다. 혜민스님은 “당연히 있다. 그럴 때는 숨을 깊이 여섯 번만 쉬면 좋다. 그러면 2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다. 어떤 감정이든 2분 이상 가지 않는다. 2분만 참으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그 감정이 흘러간다. 감정을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자신만의 해소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MC 김성주는 “혜민스님은 고민이 있다면 누구와 상담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혜민스님은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분 중에는 이해인 수녀님이 있다. 저는 이모 수녀님이라고 부르고, 수녀님은 조카 스님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혜민스님은 “한 번은 제가 쓴 글이 아닌데 제가 썼다고 누가 이름을 붙여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일 때문에 힘들었다고 수녀님에게 이야기했더니 ‘스님 나는 내가 안 쓴 글이 30편이 넘어’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를 듣고 위로가 됐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스님도 화나실 때가 있냐”고 물었다. 혜민스님은 “당연히 있다. 그럴 때는 숨을 깊이 여섯 번만 쉬면 좋다. 그러면 2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다. 어떤 감정이든 2분 이상 가지 않는다. 2분만 참으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그 감정이 흘러간다. 감정을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자신만의 해소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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