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볼륨 없다’ 지적에 일침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해”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31 17:32
입력 2017-12-31 17:31
모델 아이린이 자신의 몸매를 지적한 기자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아이린 연합뉴스
아이린은 30일 열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없으면 어때’ 아이린 쭉 뻗은 각선미로 승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아이린은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볼륨이 없으면 어때’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글을 쓰는 기자가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제 가슴 크기를 포함해서, 제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지만 남자가 여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모든 여성분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은 아름다움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찾아온다는 것”이라며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내면에서 발산되는 것으로 사람이 정의하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아이린은 이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아이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없으면 어때’ 아이린 쭉 뻗은 각선미로 승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아이린은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볼륨이 없으면 어때’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글을 쓰는 기자가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제 가슴 크기를 포함해서, 제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지만 남자가 여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모든 여성분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은 아름다움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찾아온다는 것”이라며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내면에서 발산되는 것으로 사람이 정의하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아이린은 이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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