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고준희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미모의 母 공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25 11:07
입력 2017-12-25 11:01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고준희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미우새’ 고준희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고준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어머니의 연세를 묻는 질문에 “60년생. 58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엄마가 미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신다. 엄마를 더 많이 닮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엄마와 함께 다니면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같이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 어머니는 우아함이 넘치는 빼어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2012년 어머니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고준희, 어머니와 화보 사진=데레쿠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고준희는 어머니의 연세를 묻는 질문에 “60년생. 58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엄마가 미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신다. 엄마를 더 많이 닮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엄마와 함께 다니면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같이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 어머니는 우아함이 넘치는 빼어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2012년 어머니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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