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2-20 12:16
입력 2017-12-20 12:16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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