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결혼 생각 없어지는 현실, 너무 두렵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2-13 10:34
입력 2017-12-13 10:34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심현섭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개그맨 심현섭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균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심현섭과 대화를 나눴다. 김정균은 “어머님이 (네가) 장가 가길 되게 바라실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심현섭은 “그렇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게 서두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얘기했다. 심현섭은 “결혼식 사회도 800번 넘게 봤는데, 이제는 식장에 오는 신랑들을 존경한다.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을까’ 그게 신기하다. 그러다 보면 결혼할 생각이 없어지는 게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균은 “그게 가장 무서운 현실이다. 이제는 네가 마음을 열어놔야 한다. 마음에 든다 싶으면 소년이 돼야 한다. 왜 청년이 돼서 결혼을 하려고 하냐. 순수하게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김정균은 이어 “나도 내 머리 못 깎고 있지만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한다’ 싶으면 확신을 가지려고 하기 보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김정균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심현섭과 대화를 나눴다. 김정균은 “어머님이 (네가) 장가 가길 되게 바라실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심현섭은 “그렇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게 서두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얘기했다. 심현섭은 “결혼식 사회도 800번 넘게 봤는데, 이제는 식장에 오는 신랑들을 존경한다.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을까’ 그게 신기하다. 그러다 보면 결혼할 생각이 없어지는 게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균은 “그게 가장 무서운 현실이다. 이제는 네가 마음을 열어놔야 한다. 마음에 든다 싶으면 소년이 돼야 한다. 왜 청년이 돼서 결혼을 하려고 하냐. 순수하게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김정균은 이어 “나도 내 머리 못 깎고 있지만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한다’ 싶으면 확신을 가지려고 하기 보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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