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사연 “양쪽 귀에 보청기...남편 이무송 목소리 제일 잘 들려”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2-10 11:31
입력 2017-12-10 11:31
가수 노사연이 양쪽 귀에 보청기를 끼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오전 10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노사연의 인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청력이 약해져 보청기를 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수가 청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숨이 가빠지는 호흡기 환자처럼 좌절도 느낀다”면서 “아픈 사람들을 많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귀가 안 좋다는 걸로 동정 받기 싫었다”며 “좋은 세상을 만나서 좋은 보청기가 나왔다. 그래서 노래가 더 소중하고 한 음정 한 소절 더 귀하게 듣는다”고 전했다.
이어 청력 손상 이후 남편 이무송의 배려를 느낀 일화를 공유했다.
노사연은 “우리 남편(이무송)이 얼마나 멋있냐면 보청기를 끼고 난 다음에 남편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거다. 남편이 제가 잘 들리게 하려고 일부러 크게 말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또 “언제나 나한테 크게 말해서 알려주고, 입 모양으로 말한다. 제일 잘 들리는 게 지금도 남편 목소리”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청력이 약해져 보청기를 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수가 청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숨이 가빠지는 호흡기 환자처럼 좌절도 느낀다”면서 “아픈 사람들을 많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귀가 안 좋다는 걸로 동정 받기 싫었다”며 “좋은 세상을 만나서 좋은 보청기가 나왔다. 그래서 노래가 더 소중하고 한 음정 한 소절 더 귀하게 듣는다”고 전했다.
이어 청력 손상 이후 남편 이무송의 배려를 느낀 일화를 공유했다.
또 “언제나 나한테 크게 말해서 알려주고, 입 모양으로 말한다. 제일 잘 들리는 게 지금도 남편 목소리”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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