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추문’ 엄태웅, 1년여 만에 해외 영화제서 인사...네티즌 반응은?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2-05 20:36
입력 2017-12-05 20:30
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추문 이후 1년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배우 엄태웅이 지난달 17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크레인’이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7월 같은 영화가 국내에 개봉했을 당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엄태웅은 성매매 추문 이후 약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행보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태웅 국내 활동은 안 하더니 해외 영화제는 갔네”, “대중들 등 돌리는 소리 여기저기 들리구요”, “영화제 초청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그래도 좀 씁쓸하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 업소에서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사건 이후 엄태웅은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해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크레인’이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7월 같은 영화가 국내에 개봉했을 당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엄태웅은 성매매 추문 이후 약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행보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태웅 국내 활동은 안 하더니 해외 영화제는 갔네”, “대중들 등 돌리는 소리 여기저기 들리구요”, “영화제 초청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그래도 좀 씁쓸하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 업소에서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사건 이후 엄태웅은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해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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