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2-01 15:50
입력 2017-12-01 15:12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홀리데이 영상이 공개돼 화제네요.
넘사벽 몸매의 종결자 빅토리아 시크릿 천사들은 이번에는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네요.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콜로라도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6만 1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세계적인 유명 모델로 알고 있는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등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들입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 되기 위해선 176.5cm 이상의 키와, 24인치 이하의 허리를 가진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오디션에 합격해야만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Victoria‘s Secre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의 여름휴가
-
수영은 안 돼요…해외서 유행 중인 비키니
-
섹시 노란색 비키니 사진 게재한 켄달 제너
-
미란다 커 만삭 화보 ‘눈길’
-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
승무원의 속옷이 보인다며 ‘분노의 편지’ 보낸 승객
-
‘I loved it all’ 병마도 이기지 못한 부부의 사랑
-
수영복에 하이힐 신고 테니스 치는 케이트 업튼
-
세계 톱모델들이 참여한 아주 특별한 캘린더
-
비키니 차림으로 식당 간 미녀 배우
-
‘빅토리아 시크릿’ 테일러 힐의 체조 실력은?
-
발 크다고 놀림당한 전 미스 러시아 출신 모델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
소셜 미디어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