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씨엘이 공민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2-01 14:48
입력 2017-12-01 11:05
‘이중생활’ 씨엘이 2NE1 전 멤버 공민지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이중생활 씨엘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이 2NE1 해체 전 썼던 곡 ‘안녕’의 가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씨엘은 지난 2016년 11월 25일 그룹 2NE1 해체와 함께 발표된 곡 ‘안녕’ 작사를 맡았다.
씨엘은 “그 가사를 10분 안에 썼다”며 고민 없이 자신의 진심이 담겼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 가사는 민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사에는 ‘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기대고 싶을 때는 찾아와’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씨엘은 “(해체를 앞두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민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이왕 혼자 하기로 한 거 잘해라’, ‘뭔가 보여줘’ 이런 생각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가사를 통해 민지한테 편지를 쓴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씨엘은 “그 가사를 10분 안에 썼다”며 고민 없이 자신의 진심이 담겼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 가사는 민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사에는 ‘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기대고 싶을 때는 찾아와’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씨엘은 “(해체를 앞두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민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이왕 혼자 하기로 한 거 잘해라’, ‘뭔가 보여줘’ 이런 생각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가사를 통해 민지한테 편지를 쓴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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