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안내서’ 손연재, 살쪄서 옷 안 맞는다고? 달라진 체조요정의 일상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30 09:56
입력 2017-11-30 09:56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전날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에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3)가 출연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가 음식 재료를 사와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할 때는 일부러 (요리를) 하지 않았다”며 숨겨온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선수 시절엔 훈련해야 해서 먹는 생각을 아예 안 했다”며 “훈련을 안 한 지 1년이 됐다. 선수였던 시간조차 까먹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수 생활은 끝났고, 모든 평범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손연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살이 너무 쪘다”며 “1일 1과자를 했다. 이제 살이 너무 쪄서 옷이 안 맞는다”고 고백, 선수 시절과 달라진 생활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바텐더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직접 맥주를 따르고, 칵테일을 만들며 손님을 맞았다.
손연재가 출연하는 ‘내 방 안내서’는 한국의 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꿔 5일 동안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문화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가 음식 재료를 사와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할 때는 일부러 (요리를) 하지 않았다”며 숨겨온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선수 시절엔 훈련해야 해서 먹는 생각을 아예 안 했다”며 “훈련을 안 한 지 1년이 됐다. 선수였던 시간조차 까먹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수 생활은 끝났고, 모든 평범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바텐더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직접 맥주를 따르고, 칵테일을 만들며 손님을 맞았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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