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뮤즈’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두 번째 여우주연상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27 09:53
입력 2017-11-27 09:53
배우 김민희가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여주인공 영희 역을 맡은 배우 김민희(36) 외국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전했다.
김민희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히혼국제영화제는 스페인 북서부 도시 히혼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앞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민희는 지난 2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같은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사랑을 고민하는 여배우의 독백을 그린 영화다.
개봉 당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면서, 영화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냐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김민희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히혼국제영화제는 스페인 북서부 도시 히혼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앞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민희는 지난 2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같은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사랑을 고민하는 여배우의 독백을 그린 영화다.
개봉 당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면서, 영화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냐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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