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악천우에도 외부 촬영만 허용 ‘취재진 보이콧’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25 20:39
입력 2017-11-25 20:39
‘청룡영화제’가 2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악천우 속에서 외부 촬영만 허용한다는 주최 측의 입장에 각 언론 사진 및 영상 취재진이 보이콧을 선언했다.
제38회 청룡영화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오후 8시 40분부터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후 7시 30분 행사장 외부에서는 레드카펫 행사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폭우, 천둥 번개 등 악천우로 외부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을 빚을 위기에 놓였다. 취재진은 장비 침수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 진행을 요청했다. 하지만 청룡영화제 주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현장에 있던 사진 및 영상 취재진들은 모두 철수하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하지만 이날 폭우, 천둥 번개 등 악천우로 외부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을 빚을 위기에 놓였다. 취재진은 장비 침수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 진행을 요청했다. 하지만 청룡영화제 주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현장에 있던 사진 및 영상 취재진들은 모두 철수하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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