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양지원, 비 혹평에 눈물 “뭔가 들통난 것 같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19 17:03
입력 2017-11-19 17:02
‘더유닛’ 양지원이 계속된 안무 실수에 혹평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더유닛’ 양지원
1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참가자 126명의 첫 합숙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합숙을 시작하며 ‘마이턴’ 연습에 돌입했고, 스피카 양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검정 팀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박지원은 양지원의 계속된 안무 실수에 “지원 언니가 리더인데 안무는 나리 언니랑 세리 언니가 가르쳐주셨다. 지원 언니는 숙지가 안 돼서 되게 미안해하셨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너무 혼자 느리니까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결국 양지원은 중간 평가서 안무가에 혹평을 받았고, 양지원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저 정도밖에 못 해?’라고 뭔가 들통이 난 거 같았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비는 ‘마이턴’ 최종 평가서 검정 팀에 “기대가 되는 팀이다. 출중한 보컬과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모였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최종 평가서도 안무를 실수해 좌절했다.
이에 비는 양지원에 “춤을 안 췄다. 공중파 방송이었다고 생각해봐라. 아주 큰일 날 일이다”라며 혹평했고, 양지원은 “팀원들이 날 믿어줬는데 리더로서 잘 못해서 아쉽고 창피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참가자들이 합숙을 시작하며 ‘마이턴’ 연습에 돌입했고, 스피카 양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검정 팀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박지원은 양지원의 계속된 안무 실수에 “지원 언니가 리더인데 안무는 나리 언니랑 세리 언니가 가르쳐주셨다. 지원 언니는 숙지가 안 돼서 되게 미안해하셨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너무 혼자 느리니까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결국 양지원은 중간 평가서 안무가에 혹평을 받았고, 양지원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저 정도밖에 못 해?’라고 뭔가 들통이 난 거 같았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비는 ‘마이턴’ 최종 평가서 검정 팀에 “기대가 되는 팀이다. 출중한 보컬과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모였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최종 평가서도 안무를 실수해 좌절했다.
이에 비는 양지원에 “춤을 안 췄다. 공중파 방송이었다고 생각해봐라. 아주 큰일 날 일이다”라며 혹평했고, 양지원은 “팀원들이 날 믿어줬는데 리더로서 잘 못해서 아쉽고 창피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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