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故 김자옥 그리워하는 오승근 “잠깐 여행간 것 같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17 09:59
입력 2017-11-17 09:59
‘마이웨이’ 오승근이 아내인 故 김자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마이웨이 오승근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오승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아내인 배우 故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자옥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오승근은 “아내가 떠난 지 3년이 됐지만 지금은 어디 잠깐 여행을 떠난 것 같다. 그래서 2년 뒤면 다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라며 아내의 부재를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승근은 “집에 있는 가구들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그대로 뒀다.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싶어도 우리가 같이 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파도, 예전에 아내가 소파가 분리되는 것이 신기하다며 누워서 자곤 했다”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배우 김자옥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오승근은 “아내가 떠난 지 3년이 됐지만 지금은 어디 잠깐 여행을 떠난 것 같다. 그래서 2년 뒤면 다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라며 아내의 부재를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승근은 “집에 있는 가구들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그대로 뒀다.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싶어도 우리가 같이 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파도, 예전에 아내가 소파가 분리되는 것이 신기하다며 누워서 자곤 했다”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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