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윤은혜 집 공개, 아늑+럭셔리 인테리어 “다 보여줄 용기 생겼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16 09:37
입력 2017-11-16 09:23
배우 윤은혜(33)가 자신의 집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윤은혜 집 공개


윤은혜는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했다.

SBS ‘엑스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은혜는 “예전과 예능 분위기가 달라졌다”면서 “다 보여줄 용기가 생겼을 때 나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했다”면서 공개한 윤은혜의 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은혜는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반려견 ‘기쁨이’와의 일상을 보여줬다.

윤은혜는 “오랫동안 키워왔던 반려견이 있었다. 그 강아지가 1년 전에 생을 마감했다. 어머니가 자식처럼 키우셨기 때문에 힘들어하셨다. 기쁨이를 봤는데 되게 신기한 게 예전에 꼬맹이 같은 느낌도 들고 교감이 있는 거다. 너무 키우고 싶다는 설렘이 들었고 이름도 기쁨이로 지으면서 기쁨이 내 안에 오는 것 같았다. 용기내서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