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드레스 안에 수영복?’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10 15:01 입력 2017-11-10 15:01 영화배우 겸 모델 몰리 심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영화연구소(AFI) 가 주최한 ‘AFI FEST’ 오프닝 나이트 행사 중 영화 ‘머드바운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영화배우 겸 모델 몰리 심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영화연구소(AFI) 가 주최한 ‘AFI FEST’ 오프닝 나이트 행사 중 영화 ‘머드바운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2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 3 남녀가 해변서 보란 듯 공개 성행위… 연행되자 “술 취해서” 변명한 러 커플 4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5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밀리터리+] 5분 이상 의대 정원, 왜 미국은 늘리고 한국은 쏠림 논쟁할까 [두 시선] 5분 이상 [포착]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투입 4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