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블루 드레스 사이 ‘볼륨 몸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0-13 11:23
입력 2017-10-13 11:23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르시스카노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르시스카노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르시스카노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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