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방털어’ 이파니 “가사 들으면 열 받을 것”

수정 2017-09-30 14:55
입력 2017-09-30 14:09
이파니 ‘내지털’ 뮤직비디오 한 장면. 인터파크 뮤직 제공.

“가사가 열을 받게 할 것이다”

이파니가 가수로 돌아왔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2층 공연장에서 이파니 3집 싱글 앨범 ‘리얼공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내지털(내지방털어)’, ‘유부녀’, ‘머리 쥐어뜯으며 후회할지라도’ 등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내지털’은 컨트리팝 장르에 기반을 둔 곡으로, 다이어트에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곡이다. 이파니는 “가사에 ‘내장지방 털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운동에 자극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유부녀’는 경쾌하고 신나는 하우스 비트의 댄스곡이다. 평범한 부부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갈등과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내 여성들의 공감을 노렸다는 평이다.

이파니는 “그동안 일과 육아를 반복했다. 아이가 여섯 살이 되어서 드디어 가수로 나올 수 있게 됐다”며 “출산 후 관리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고생했다”면서 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파니의 신곡 ‘내지털’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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