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강민혁, 하지원·이서원·김인식과 훈훈 셀카 ‘입가에 미소’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28 17:13
입력 2017-09-28 17:13
‘병원선’ 강민혁이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병원선
지난 27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보의들 치과 준영샘. 한방과 재걸샘. 내과 곽샘. 사이에서 빛나는 송샘~ 오늘은 병원선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민혁과 함께 극 중 병원선에서 함께 근무하는 배우 김인식, 이서원,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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