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포미닛 해체 이후 더 예뻐진 근황 ‘물오른 미모’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9-05 20:43
입력 2017-09-05 20:40
걸그룹 포미닛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허가윤이 근황을 전했다.
허가윤
4일 오후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허가윤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연기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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