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고양이 카페 방문한 독일인, 반응 보니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01 15:00
입력 2017-09-01 15:0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들이 출연한 가운데 이들이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독일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양이 카페가 마음에 든 마리오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고양이와 노는 데에 푹 빠졌다. 반면 다니엘과 페터는 자신들을 둘러싼 많은 고양이들을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오는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게 정말 특이하다. 독일에서는 이런 카페 절대 안 할텐데”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바로 동물보호단체가 올 거야”라며 마리오의 말에 공감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동물에 대한 법이 까다롭다. 동물보호단체 등 많은 단체에서 동물 복지까지 다 관리하기 때문에 독일 사람 입장에서는 고양이 카페가 낯설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고양이 카페에 오려고 세상 반을 돌아온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고양이 카페가 마음에 든 마리오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고양이와 노는 데에 푹 빠졌다. 반면 다니엘과 페터는 자신들을 둘러싼 많은 고양이들을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오는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게 정말 특이하다. 독일에서는 이런 카페 절대 안 할텐데”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바로 동물보호단체가 올 거야”라며 마리오의 말에 공감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동물에 대한 법이 까다롭다. 동물보호단체 등 많은 단체에서 동물 복지까지 다 관리하기 때문에 독일 사람 입장에서는 고양이 카페가 낯설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고양이 카페에 오려고 세상 반을 돌아온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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