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강한 반박 ‘이미지 작업까지해서..’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반박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지코는 22일 SNS를 통해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마),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이라며 설현과의 재결합설 의혹 관련 기사에 이 같이 반박했다.

이미지 작업까지 해서 올린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재결합설 기사들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라 대응할 가치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 계정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이 발단이 된 것.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뒤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