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시나’ 신곡 발표, JYP 떠난 이유는? “우물 안 개구리 같아서”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8-22 13:40
입력 2017-08-22 13:40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는 가수 선미의 솔로 신곡 ‘가시나’ 발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선미는 올 초 원더걸스 해체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그는 “10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에 있었는데 회사를 떠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성격도 많이 바뀌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시각이 너무 한정되어 있지 않을까, 내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음악들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며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 설명했다.
22일 정오 공개된 선미의 ‘가시나’는 막강한 프로듀서들이 포진해 있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과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 ‘가시나’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한 중의적인 표현이다. 꽃에 돋아 난 ‘가시’의 표현, 이별 앞의 되뇌임인 ‘왜 날 두고 가시나’, 순 우리말 ‘가시나’에 ‘아름다운 꽃의 무리’라는 뜻이 숨겨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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