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더위에 기저귀만 입은 모습 포착 ‘삐죽 내민 입’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8-18 22:53
입력 2017-08-18 22:53
18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사카 숙소에 도착!! 여기 무지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유모차에 앉아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더위에 지쳐 기저귀만 차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에서는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샘 해밍턴은 10년간 교제한 2세 연상의 한국인 아내과 2013년 결혼해 윌리엄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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