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아들, “나 닮을까 걱정했는데 엄마 닮아 훈남” 무슨 뜻?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8-17 14:35
입력 2017-08-17 13:37
배우 장동건이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은 인터뷰에서 “큰 아들은 엄마 고소영을 많이 닮았다. 사실 첫째는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쁜 엄마를 닮아 훈남이다. 개인적으로는 내 이목구비가 너무 진해 아들이 닮을까 고민했다. 엄마를 닮은 아들의 외모가 아버지로서 만족스럽다. 만약 아이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며 웃었다.
아들 언급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동건이 아이와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과거 한 매체는 일상생활 속 장동건의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둘째를 출산한 고소영을 대신해 첫째 아들의 유치원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동건은 아들 준혁 군을 한 품에 안고 있다. 훈훈한 아빠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그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4년 2월 딸 윤설 양을 낳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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