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먹방 30초 전 ‘아빠! 빨리 주세요’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8-09 17:40
입력 2017-08-09 17:40
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빨리 먹고싶다!!!! 오늘 점심은 아빠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요리입니다~~”라는 글고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한 사진은 윌리엄이 식탁에 있는 요리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모습이다. 윌리엄은 요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아기 식탁 양쪽을 꽉 잡으며 ‘먹방’을 위한 준비를 갖줬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샘 해밍턴 가족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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