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차가운 지하수에 혼비백산 ‘흰부엉이’ 대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9 11:11
입력 2017-07-29 11:10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름 나래 학교’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시원한 물놀이 후에 3교시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 혼자 산다’ 남자 멤버들은 수돗가에서 샤워를 하게 됐는데 너무 차가운 물 온도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현무는 먼저 지하수 샤워를 체험하게 된 배우 성훈의 비명에 “참 얘도 덩칫값 못한다”며 비웃는듯 했지만 자신의 차례가 되자 차가운 물 온도에 놀라 소리를 질러 폭소케했다.
멤버들은 얼굴에 비누칠을 한 전현무에 “가부키 아니냐. 흰 부엉이 아니냐. 진짜 못생겼다”며 전현무를 놀렸다. 이를 씻어내기 위해 샤워를 한 전현무는 상의가 너무 붙어 젖꼭지가 보이자 민망해하면서도 “나 건들지마. (젖꼭지가) 많이 화났다”며 장난을 쳐 주위를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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