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학부모들에 집단 폭행 고백..아들 “엄마가 맞는 장면 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7 22:26
입력 2017-07-27 22:12
이날 라윤경은 “아들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엄마와 달리 아들 찬수(가명)의 말은 달랐다.
초등학교 4학년인 찬수는 혹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친구가 100명이나 된다”라고 말했다.
라윤경은 2년 전 당한 끔찍한 기억을 털어놨다. 아들이 다니던 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것.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라윤경은 “아직 그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건이 있던 당일, 찬수도 함께 있었다. 찬수는 엄마가 맞는 장면을 목격해야만 했다. 라윤경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건 그날 이후 아들이 이상해졌다는 점이다.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던 아들이 종일 게임을 하며 집에서 혼자 지내는 날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후 친구들 생일파티에 찬수만 초대받지 못했다거나 축구를 할 때도 공을 주지 않는다며 ‘외롭다’는 말을 간간이 해오던 찬수였기에 라윤경은 아들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찬수는 “엄마로부터 남들에게 늘 밝게 보이라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친구가 많다고 얘기했다”며 “솔직하게는 ‘폭행 사건’이 있기 전, 친구가 지금보다 많았던 1학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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