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곽진영 등목, 본의 아니게 구본승 샤워 목격 ‘의도했나?’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26 09:24
입력 2017-07-26 09:20
‘불타는 청춘’ 곽진영 등목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구본승의 샤워하는 모습을 본의 아니게 목격하고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양주로 근교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7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 속 청춘들의 특별한 추억여행이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은 더위를 견디지 못한 남자 출연자들을 위해 ‘등목 도우미’로 나섰다. 김광규에 이어 정유석의 등목을 도운 곽진영은 서슴없이 등을 쓰다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진영은 잠금장치가 고장 난 화장실 문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구본승의 샤워 장면을 목격했다.

곽진영은 “구본승과 눈이 마주쳤다”며 “문 잠그고 하지 왜 안 잠갔냐. 큰일 났다. 어떡하냐. 시커먼 남자가 있었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김국진이 “책임 져”라고 놀리며 “샤워하는 당사자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구본승은 “관람료 만 원만 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구본승은 또 당황한 곽진영에게 “오늘 좋은 꿈꾸겠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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