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고양이 깨무는 영상 ‘학대 논란’ 진실은? “악마의 편집”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4 17:53
입력 2017-07-24 17:42
배우 설리는 24일 인스타그램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7분 45초 가량의 영상에서 설리는 고양이와 누워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리는 “잠이 안 와” “잠이 와” 등의 멘트를 하다가 자고 있는 고양이 등에 뽀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등에 입김을 불었고 고양이가 깨어나면서 입을 쩍 벌리며 하품을 한다. 설리는 귀엽다는 듯 환하게 웃는다. 이후 설리는 고양이의 등이나 귀를 이로 물어뜯으며 장난을 치지만 고양이가 고통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고양이는 그러는 동안에도 눈을 감고 졸고 있다.
영상 말미 설리는 “잘자”라고 말한 뒤 고양이의 앞발을 들고 “안녕” 포즈를 취했다. 그러고는 앞발을 깨물었다. 결국 고양이는 자리를 박차고 소파 아래로 내려간다.
해당 영상은 일명 ‘악마의 편집’으로 유포됐다. 설리가 고양이를 깨물어서 고양이가 괴로워하고 있는 표정처럼 보이지만, 해당 표정은 하품하는 모습이다. 동물 학대 논란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설리가 자고 있는 고양이를 귀찮게 한 것만은 분명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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