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18 20:37
입력 2017-07-18 20:36
‘컬투쇼’ 지코
‘컬투쇼’ 지코와 슬리피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는 지코와 슬리피의 친목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코와 슬리피는 스웩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몸에 언뜻 보이는 문신이 인상적이다.


지코와 슬리피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각자 프로듀서와 참가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차 예선에선 지코가 슬리피를 심사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코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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