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아웃사이더 가족과 함께 산 지 3년, 힘들 때 많이 도와줘”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17 13:19
입력 2017-07-17 13:18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앤오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문복 연습생이 래퍼 아웃사이더와 함께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는 동시에 조롱의 대상이 됐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 형과 같이 지내게 된 기간은 3년 정도 된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두 번 있었다. 그 때마다 아웃사이더 형이 제게 큰 힘이 되어 주셨다”고 말했다.
장문복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음악 하나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웃사이더 형을 무작정 찾아갔다. 마땅히 제가 있을 곳이 없다 보니까 함께 지내게 해 주셨다. 형과 형수님은 제게 은인”이라고 설명했다.
아웃사이더는 “랩이 다시 하고 싶은데 사람들의 조롱이 무섭고 어떻게 다시 랩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며 나를 찾아왔다. (문복이가) 두려움을 이기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이렇게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이해심이 넘고 이제는 제 친동생 처럼 생각해서 아플 때 문복이한테 먼저 연락을 할 정도”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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